
-생활의 달인 788회 방송정보, 영주 풍기 찹쌀떡 달인-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지역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충북 영주 풍기의 작은 마을에 떡집입니다. 이곳에서는 경력 21년의 윤석현 달인이 운영하고 있는 이 있습니다. 떡집은 영주 중앙시장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달인은 새벽 4시부터 그날 판매할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달인이 만들고 있는 떡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 하는 떡은 바로 “찹쌀떡 입니다. 윤석현 달인이 만들고 있는 찹쌀떡은 직접 기른 호박에 영주 풍기에서 많이 나는 사과를 이용해 가루로 만들어 그 위에 뿌린 다음 귀리죽을 덮어 숙성한 팥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찹쌀떡 하나지만 떡에 들어가는 정성은..

-한국기행, 숨은 봄 찾기 1부, 바다 건너 소리도- 3월,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이 아쉽고 봄이 찾아오는 것이 반가운 때입니다. 오늘 한국기행에서는 가는 겨울에서 봄을 찾는 사람들과 마음속에 봄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좀처럼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을 찾아 여행을 떠나 봅니다. 마치 솔개가 날아가는 모양을 닮았다 해서 “소리도”라고 불리던 여수의 연도는 다른 곳보다 봄이 한 달 이상 빨리 찾아옵니다. 소리도는 물고기가 잘 잡힌다는 “대물터”입니다. 낚시에 빠져 이곳 소리도에 살고 있는 심재문, 유수열 부부는 날씨가 허락하는 말에는 무조건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갑니다. 부부는 낚시를 나가기 전에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식동굴 코굴의 풍광을 맘껏 느껴 봅니다. 부부는..

-아주 각별한 기행, 이정훈의 국수 유랑기 동치미 국수- 우리에게 국수는 힘들었던 시기에 배를 불려 주었던 음식입니다. 예전 힘들었던 시기에는 어쩔 수 없이 먹었던 음식이지만 이제는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맛있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면을 즐겨 먹어 왔습니다. 이제는 전국에 다양한 국수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수에는 우리의 아릿한 추억까지 불러일으키는 따듯한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마임 예술가 이정훈 씨와 함께 소박한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봅니다. 담양의 금성산성은 삼국시대 지어진 성관으로 무려 100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곳에 유일한 집이자 암자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극장, 넷이 딱 좋아-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동갑내기 강나루, 안국현(42) 씨 부부는 사남매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결혼해 자녀는 딱 두 명만 낳기로 했지만 아이를 좋아 하는 남편이 셋째를 원했고 아내는 입양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생후 80일 된 보배를 입양하고 3년 후 생후 50일 된 샘물이를 공개 입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부부에게는 첫째 대원이와 둘째 근원이 셋째 보배 그리고 막내 샘물이까지 사남매가 되었습니다. 나루 씨는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 아빠가 있는 아이들이 항상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따뜻한 가정을 가꾸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자상한 국현 씨와 결혼해 꿈이 이루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청원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