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카메라 24- 먹방여행 경주먹방 7000원 한식뷔페” 먹방여행에서는 경주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단돈 7000원으로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경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즐겨 찾고 있는 가성비 맛집입니다. 관찰카메라가 찾아간 곳은 입니다. 이곳에서는 무려 50여 가지가 넘는 반찬을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 시장으로 모두 11개 가게에서 바로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낸 반찬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손님이 얼마나 먹던지 간에 무조건 7천 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 경주성동시장 경북 경주시 동문로 24번길 12 054-772-4226 영업시간: 7시~20시 그리고 관찰카메라에서는 ..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A 에 출연했던 707 특수임무단에서 군생활을 했던 박수민 중사에 대해서 밝혀 봅니다, 박수민 중사는 깔끔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얼마 전, 개인적인 문제로 강철부대에서 하차를 했습니다. 당시 박수민 중사가 하차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가 막말 논란으로 하차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수민은 1회 방송에서 특전사 출신인 한 출연자에게 “댄스 한 번 볼 수 있습니까?”, “노래 부르면서 울던데, 눈물이 좀 많으시네” 등 다른 참가자들에게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수민 중사가 하차한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박수민 중사의 인스타그램 올라온 한 게시물에는 “저는 정말..

“한국기행- 좋은 걸 어떡해, 우리는 곱게곱게” 한국기행에서는 인생 후반기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부여에 있는 70년 된 고택을 2년 동안 자신들이 직접 수리를 해서 찻집겸 살림집을 만든 조훈 씨 부부를 만나 봅니다. 조훈 씨는 자신의 나이 50이 되는 해, “나 자신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라는 물음이 생겼고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시기에 이곳 고택이 인연처럼 찾아왔다고 합니다. 봄을 맞아 마당에 예쁜 색의 차양을 설치 해 봅니다. [부여 70년 고택 조훈 씨 부부 찻집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상 호: 합송리994 주 소: 충남 부여군 규암면 흥수로 581-6 연락처: 041-833-6671 영업시간: 11시~18시 수요일, 목요일 휴무 ..

"한국인의 밥상- 임진강 단짝 어부의 황복과 미나리" 임진강에는 봄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황복으로 황복은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갔다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서 다시 강으로 찾아옵니다. 황복은 쫀득한 식감으로 봄철 별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복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성분이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전문가가 아니면 함부로 맛볼 수 없는 어종입니다. 이런 위험을 가직 황복에는 꼭 함께 하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미나리입니다. 황복과 함께 제철인 미나리가 해독작용을 돕고 풍미를 좋게 하기 때문에 찰떡 궁합을 자랑합니다. 임진강에는 30년째 황복을 잡는 어부 이선호 씨가 있습니다. 그는 봄이 되면 절치인 강호군 씨와 함께 임진강으로 나갑니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