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71회”에서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 만화 작가 구스미 마사유키와 함께 여수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두 식객은 여수에서 “구스미의 여수 맛 기행”을 통해 군평선이구이를 맛보며, 구스미는 두 손으로 생선구이를 잡고 “맛있다”라고 감탄할 정도로 훌륭한 맛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백반기행 맛집"
두 사람이 찾은 군평선이구이 맛집은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차를 이용하는 손님은 터미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주차는 유료입니다. 이곳은 허영만의 단골집으로, 이미 여러 매체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금풍생이구이 외에도 갈치, 삼치구이, 서대회, 아귀찜과 탕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미식가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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