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68회에서는 "마부장" 마츠다 아키히로와 함께 45년 전통의 꼬리곰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마부장은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를 운영하며,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두 사람이 찾은 45년 전통 꼬리곰탕 맛집은 서울 강남에 위치해 있으며, 직장인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백반기행 맛집 리스트-
특히 여름철에도 꼬리곰탕을 먹기 위해 줄 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는 웨이팅이 더욱 치열해집니다. 하지만 한 번 맛본 사람들은 오랜 대기에도 기분좋게 기다리며 맛있게 꼬리곰탕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5년 전통 꼬리곰탕 노포 맛집은 신사역 4번 출구에서 약 13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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