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해녀포차
욕지도-해녀포차

 

 

 

 

 

 

욕지도는 경남 통영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13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어시장이 열릴 정도로 풍부한 해산물이 있는 곳입니다.

 

 

해녀 오정희 씨 부부가 50여 년간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정희 씨는 바다에서 신선한 전복과 해산물을 채취하며, 자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여행을 제공합니다.

 

-한국기행 맛집 공개-

 

 

욕지도의 비렁길은 섬 주민들이 오가던 통로로, 아름다운 출렁다리와 절벽,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욕지도 특산물인 고구마 도넛도 맛볼 수 있습니다.

 

 

 

 

욕지도는 경관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푸른 물결이 펼쳐진 이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치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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