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의 한 특별한 숙소를 배경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인연을 맺은 신재선 씨와 윤경민 씨가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경민 씨의 생일을 맞아 동남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장소를 찾은 두 사람은 야자수와 오두막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숙소에 도착합니다.
"한국기행 맛집 리스트"
이곳은 김성이 씨가 부모님이 운영하던 낡은 숙소를 개조해 만든 곳으로, 지금은 화려한 조명과 이색적인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베트남식 샌드위치 등 이국적인 조식 메뉴를 준비해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습니다. 성이 씨는 부모님의 숙소를 단 하나뿐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열정으로 매일 마당을 누비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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