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의 '주는 대로 먹어요' 1부에서는 손님에게 사장님 마음대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소개합니다. 바다와 육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진주 실비집과 통영 다찌집과 유사하게 술만 주문하면 푸짐한 안주가 나옵니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45년 전통의 통술집으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닭 전문점으로, 건강하게 자란 산닭을 사용한 코스요리를 제공합니다.
-한국기행 소개된 맛집-
이곳에서는 주문 즉시 산닭을 잡아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며, 닭 육회부터 뼈찜, 구이, 죽까지 모든 부위를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행작가 정태겸 씨와 함께 다양한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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