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수녀로 수도자의 길을 걷던 두 자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민박집을 소개합니다. 경남 산청의 지리산 자라에 위치하고 있는 수녀 자매의 민박집은 리베와 에녹 자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그넉하고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수녀 자매를 만나 보고 싶은 분들은 방송이 나간 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하고 있어 아래 링크를 통해서 바로 예약해야 합니다.
자매가 운영하는 <리베하우스>는 삼면이 시원하게 개방감이 있고 멋진 풍광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을 가진 황토아궁이방과 아늑한 나무다락방을 가진 평화방 이렇게 2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리베하우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친환경로 105번길 107
0507-1355-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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