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는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57년 전통을 자랑하는 복불고기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1968년 장사를 시작한 노포로 복맑은탕, 샤부샤부, 수육, 튀김 등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복불고기는 매일 새벽 공수한 1kg 이상의 신선한 복을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일품으로 미나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향이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복불고기와 함께 이곳에서는 복맑은탕, 복수육, 복샤부샤부 등 다양한 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복요리 맛집입니다.
충무로 복불고기 노포는 1대 어머니에서 2대 아들, 그리고 3대 손녀까지 이어져 가업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복불고기와 복 맑은탕으로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충무로의 맛집을 오늘N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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