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72회에서는 체코 친구들이 한국에서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4년 차 한국 생활을 한 모델 제이컵이 절친들을 초대해 프라하에서 온 친구들은 한국의 맛과 문화에 푹 빠졌습니다.
주인공인 모델 다니엘, 광기 텐션의 필립, 먹방에 진심인 프로그래머 야쿱은 ‘불타는 매운맛’, ‘신선한 해산물’, 한국식 바비큐 등 다양한 경험을 위해 여정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미션은 숨겨진 한국식 바비큐 식당 찾기였고, 친구들은 길을 물어가며 헤매다 결국 한 갈비 전문점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에서 체코 친구들은 돌판구이와 돼지갈비찜을 맛보며 맥주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답게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한국식 바비큐를 즐겼습니다.
뜨거운 돌판 위에서 고기를 굽고, 감칠맛 나는 양념이 배어든 돼지갈비찜의 맛에 감탄한 친구들은 고기와의 전쟁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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