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65회”는 충남 홍성과 예산을 백반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충청도 사투리로 유명한 개그맨 최양락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로, 두 사람과 허영만이 함께 백반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최양락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코미디언이 되기를 꿈꿨으며, 데뷔 후 “네로 25시”와 “괜찮아유”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상 복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아래는 백반기행에 소개된 맛집을 함께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태흠 도지사가 자주 찾는 “곱창구이집”을 포함하여, 다양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메뉴로는 쫄깃한 소머리 수육, 호박으로 키운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국수, 김치로 감싼 김치말이만두전골, 묵은지 김치찌개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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