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돈가스
니가타-돈가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일본 특집으로, 첫 해외 특집에 출연하는 일일 식객 에바 포피엘과 함께 일본 니가타로 겨울 낭만 여행을 떠납니다. 에바 포피엘은 일본계 영국인으로, 폴란드계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덕분에 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두 사람은 니가타에서 탄생한 최상품 쌀 고시히카리로 만든 솥밭 한 상을 맛보며, 북방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쌀농사로 부를 이룬 만석꾼의 집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합니다.

 

 

또한,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에서 전통 사케를 시음하며, 쌀의 전분이 남아 깔끔한 맛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55년째 온천 마을을 지켜온 가츠동 가게에서 일본 숙박 시설 료칸의 화려한 연회 정찬인 “가이세키”를 즐기며 완벽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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