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86회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함께 송도의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송일국은 27년 차 배우로, 방송보다는 공연과 뮤지컬에 집중하며 신인처럼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전합니다.
두 사람이 송도 맛집으로 찾은 식당은 신선한 생물아귀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남도 해산물을 활용한 정갈한 상차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백반기행에서 소개한 맛집"
특히 생물아귀수육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며, 간과 위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부추를 올려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 외에도 병어조림, 민물 새우두부탕, 간재미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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