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수집가 할리데이비슨 수집가 이현건 남해 오토바이 전시장 38대 오토바이 끝판왕”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남해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을 찾았습니다. 제작진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남자라면 누구나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바로 대형 모터사이클을 수집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올해 64세인 이현건 씨는 지금까지 무려 38대의 대형 모터사이클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의 차고지에는 일렬로 정렬되어 있는 모터사이클이 38대나 됩니다. 대형 모터쇼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이현건 씨는 오토바이 수집 끝판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현건 씨는 소강가치가 있는 올드바이크도 상당히 많은데 옛날 터미네이터에 나왔단 오토바이부터 드라마에서 차인표가 타고 나와 일명 “차인표 오토바이”라고 불렸던 오토바이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이현건 씨는 일반 사람들과 다름없이 앞만 보고 일해 왔습니다. 그의 나의 50세 되던 해 올드바이크를 처음으로 타봤을 때 심장을 울리는 대형 오토바이의 엔진소리에 온몸이 빠져저렸다고 합니다. 아찔한 사고도 있었지만 그 순간에도 자신의 몸보다 오토바이를 먼저 걱정할 정도로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은 대단합니다.
이현건 씨는 이제 오토바이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즐기기 위해서 오토바이 전시장을 무료로 개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을에서는 젠틀한 오토바이 마니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전 세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주인공 이현건 씨의 모터사이클 전시장을 함께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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