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활어회 해산물 포장 판매 망원시장 회 테이크 아웃 전문점 회포장 횟집 최영민 갑부 위치 연락처>
“서민갑부” 316회에서는 모두가 힘들어 하는 불황속, 특히 먹는장사를 하면서 연 매출 15억을 올리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오늘 주인공인 최영민 씨는 제철 해산물과 활어회를 포장 판매해서 서민갑부에 올랐습니다.
마포에 있는 망원시장에서 횟집을 하고 있는 주인공 최영민 씨는 유통 기한을 하루 이상 넘가지 않는 당일 판매 원칙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직접 차를 가지고 인천 연안부도에서 최고의 생선과 해산물만 구입해서 공수하는 것이 바로 최영민 씨의 영업 노하우입니다.
또한 날씨와 시간대에 맞춰서 판매를 하는 물건을 진열대에 다르게 진열을 하고 있습니다. 메인 자리에 오전엔 반찬거리를 오후에는 안줏거리를 배치하고 추운 날씨에는 국물요리를 할 수 있는 재료를 위주로 메인 진열대에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손님들에게 요리 팁은 물론이고 물건을 덤으로 더 주면서 파격적인 세일까지 해고 있어 한 번 찾은 손님들은 싱싱한 해산물과 횟감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살 수 있어 계속 찾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최영민 갑부는 어린 시절 생선 장사를 하는 부모님이 창피했고 부모님과 다른 인생을 살겠다며 화려한 삶을 쫓아 20대는 방황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끌려 새벽 수산시장에서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장사를 하면서 돈을 세다 잠이 들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함께 열심히 일다던 동생들과 암 투병을 하던 아버지가 6개월 사이에 모두 그의 곁을 떠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최영민 갑부는 자신처럼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민갑부에서는 최영민 씨의 영업 비법을 함께 배워 봅니다.
상 호: 369활어회포장전문
주 소:서울 마포구 포은로 8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