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전주 한옥마을 돼지고기 육전 6000원 마약육전 김민영 갑부 가게 공개

“서민갑부 전주 한옥마을 돼지고기 육전 6000원 마약육전 김민영 갑부 가게 공개”

서민갑부 331회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한옥마을에는 상당히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전주에 먹방 여행을 떠날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데 이런 맛집 중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바로 오늘 서민갑주 주인공이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서민갑부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에서 육전을 판매하고 있는 김민영 씨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이 운영하는 육전 가게는 <마약육전>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 육전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저렴한 육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돈 6000원에 육전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김민영 갑부는 외갓집에서 주로 만들어 먹었던 개성식 육전을 만드는 방식으로 육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 호: 한옥마을 마약육전

주 소: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5-8

영업시간: 평일 12시~20시

금~일 11시~21시

 

보통 육전이라고 하면 소고기를 이용해서 다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김민영 갑부가 만들고 있는 육전은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육전을 먹다 보면 조금은 물릴 수 있는데 김민영 갑부는 특제 양념소스에 양파와 청양고추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 느끼한 맛 없이 돼지고기 육전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노점에서 시작해 6000원 짜리 돼지고기 육전을 팔아 자산 20억 원을 모은 주인공 김민영 씨의 서민갑부 노하우를 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