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968회에서는 서울 종암동의 유명한 “통밤 찹쌀떡” 달인을 소개합니다. 이 떡집은 오픈과 동시에 찹쌀떡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오픈런을 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부부와 아들 셋이 하루 종일 떡을 만들지만, 수요에 비해 물량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김원균 달인은 전통 방식으로 손으로 직접 반죽을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촉촉한 찹쌀떡을 선보입니다.
특히, 직접 졸인 밤이 통으로 들어가 맛을 더하며, 시즌 한정 메뉴인 딸기팥 찹쌀떡도 제공하여 떡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시 찾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떡집은 수십 년의 비결이 담긴 오픈런 품절 떡집으로, 오늘 방송에서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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