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정통-바게크
용산-프랑스-가정식

 

 

 

 

 

 

생활의 달인 950회에서 소개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은 프랑스인 셰프 유혜빈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혜빈 셰프는 어릴 적 프랑스로 입양되었고, 한국에서 식당을 시작한 이유는 친부모님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 전통의 맛을 서울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을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하는 메뉴는 프랑스 전통 바게트와 상큼한 레몬 타르트입니다. 바게트는 우리나라에서 맛 보기 힘든 동그란 모양으로, 바삭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고 레몬 타르트는 레몬의 상큼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고 달달한 맛의 크림과 조화를 이루어 코스 요리의 완벽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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