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행복을 굽는 부부"를 소개합니다. 부부의 빵집은 횡성호수길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이곳은 신라호텔 베이커리 총괄을 맡았던 김복희 셰프가 운영하며 몸에 좋은 건강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부가 직접 농사 지은 우리밀을 사용해 바게트와 깜빠뉴 등 다양한 건강빵을 만들어내며, 빵들은 저온숙성과 오랜 발효 과정을 거쳐 소화가 잘되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특히, 바게트와 깜빠뉴는 오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더욱 맛있습니다. "행복을 굽는 부부"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아 만든 건강빵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횡성 호수길에 있는 부부의 빵집, 건강빵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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