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나물반찬
지리산-둘레길-민박집

 

 

 

 

 

 

생생정보에서는 지리산 철임 할머니의 산나물 밥상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민박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가을이 되면 한번쯤 찾아가봐야 하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하고 있는 민박집으로 특히 가을 산행후 맛보는 산나물 밥상은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철임 할머니가 운영하는 민박집 숙박비는 6만 원이며, 식사는 1인당 1만 원으로 무려 15가지가 넘는 나물 반찬과 뼈해장국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올 가을 방문하면 좋을 민박집을 추천합니다. 

 

 

꼭 숙박을 해야 할머니의 산나물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식사만 해도 괜찮은 곳으로 뷔페식으로 다양한 나물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뼈해장국은 우거지를 넣어 푹 끓여낸 진한 국물로, 인생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민박집은 현대식 기와집으로 깔끔하게 운영되어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지리산 산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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