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303회에서는 방송인 이만기와 함께 강원도 횡성을 찾아가 봅니다. 횡성은 한우 고장으로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한우구이를 맛보기 위해 찾습니다.
특히, 당일 도축한 신선한 한우곱창구이를 제공하는 곱창집이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곱창뿐만 아니라 대창, 염통, 대동맥, 콩팥 등 다양한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에 소개 된 맛집"
도축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를 아내가 손질하고 초벌구이하여 제공하므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합니다.
식당의 사장님은 60대에도 불구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건강을 관리하며, 하루 5시간씩 수영과 헬스를 통해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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