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294회”는 강원도 춘천시에서 이만기와 함께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합니다.
귀농 3년 차인 안경훈, 김현지 부부는 도심의 바쁜 삶을 뒤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의 삶을 꿈꿨습니다. 이들은 2년간 전국을 돌아다닌 끝에 춘천에 정착했습니다.
"동네 한 바퀴 맛집 공개"
화덕에서 구운 빵과 자급자족한 농산물로 만든 요리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농사에 대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시골 생활의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안경훈 씨는 도시 생활을 포기한 것이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기는 부부의 숲속 빵집에서 고소한 빵 향이 가득한 곳을 찾아가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