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315회는 충남 천안에서 함께 합니다. 이만기는 천안의 전통시장인 성환이화시장을 방문합니다. 이 시장은 1914년에 개설되어 매월 1일과 6일에 장이 서는 오일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환 순대타운은 막창순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김세수 씨와 박정호 씨는 막창을 넣어 만든 독특한 순대국밥을 제공하며, 장날에만 가게를 열지만 쉬는 날 없이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 맛집 리스트-
부부는 순대 소를 직접 만들고 막창에 넣어 직접 순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수는 하루 종일 끓여내어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부부의 아들 김지용 씨는 어머니의 순대를 지키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함께 일하며 가족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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