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강북구-시니어식당
동네한바퀴-강북구-시니어식당

 

 

 

 

 

 

<동네 한 바퀴 – 307회>에서는 방송인 이만기가 서울 강북구의 시니어 식당을 방문합니다. 이 식당은 80대 할머니와 90대 할아버지가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집밥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이만기는 추운 날씨에 무료 한방차를 즐기던 중, 이 식당의 따뜻한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갑니다. 91세의 김형수 할아버지는 이곳에서 일하며 모은 돈으로 꿈의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고, 요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전합니다.

 

-동네 한 바퀴 소개한 맛집-

 

 

 

이 식당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정성 가득한 집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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