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관장 분식집 떡볶이집 위치 공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이 새롭게 선보인 떡볶이집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양치승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헬스장을 운영할 수 없어 많은 적자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치승 관장은 체육관를 열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손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근조직과 함께 분식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분식집을 시작할 때는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을 넘어 서겠다”며 자신 있게 시작했지만 하지만 장사를 시작하고 나서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치승 관장은 근조직에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떡볶이집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년 만에 내린 폭설과 추위로 길거리에는 사람조차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새롭게 시작한 분식집인 “걸뱅이분식”의 하루 매출을 정산하는 모습도 공개 했습니다. 이날 이소연과 오재무와 지인 손님들이 분식집을 찾아 총 7장의 영수증을 정산한 결과 하루 동안 매출이 6만 원이었습니다. 하루 6만 원이면 임대료에 수도요금, 전기세까지 하면 심각하게 적자 상태인 것입니다.

 

양치승은 이날 방송에서 체육관 문을 닫고 항상 강한 척을 했지만 사실은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며 차를 타고 가다보면 혼자 차 안에서 운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힘들다고 하면 옆에 있는 친구들도 함께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못한다고 전하며 지금의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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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걸뱅이분식

주 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89길 7 올릭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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